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김동광(Onlyone)
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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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, 겨울과 봄 그 사이.
따땃한 바람이 스치듯이 느껴지는
봄을 맞이하는 마지막 겨울 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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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광(Onlyone)

포토그래퍼

댓글 2021-05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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